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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목소리, 송도순 별세: '톰과 제리'부터 '함께 가는 저녁길'까지, 우리 곁을 떠나다

writer82 2026. 1. 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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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기억될 목소리, 송도순

수많은 이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던 성우 송도순 님이 지난해 12월 31일, 지병으로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향년 77세로, 그녀의 부재는 우리에게 깊은 슬픔을 안겨주지만, 그녀가 남긴 족적은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살리는 목소리: '톰과 제리'

송도순 님은 1972년 '이겨라 깐돌이'라는 제목으로 처음 국내에 소개된 '톰과 제리'의 해설을 맡아, 독특하고 매력적인 목소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1981년부터 '톰과 제리'라는 제목으로 방영된 버전에서 그녀의 목소리는 만화의 인기를 견인하며, 수많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살리는 역할을 했습니다. 그녀의 목소리는 단순한 해설을 넘어, '톰과 제리' 그 자체를 상징하는 아이콘이었습니다.

 

 

 

 

라디오와 TV를 넘나들며, '똑소리 아줌마'로 불리다

송도순 님은 '톰과 제리' 외에도 '101마리 달마시안', '내 친구 드래곤'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며, 1967년 동양방송(TBC) 성우 3기로 데뷔한 이후, KBS에서 성우로 활동하며 '산다는 것은', '사랑하니까', '달수 시리즈', '간이역' 등 방송 드라마에도 출연하며 다재다능함을 뽐냈습니다. 또한, '싱글벙글쇼', '저녁의 희망가요', '명랑콩트' 등을 진행하며 라디오와 TV를 넘나들며 대중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각인시켰습니다. 특히 TBS 개국 후, 배한성 씨와 함께 1990년부터 2007년까지 '함께 가는 저녁길'을 진행하며 '똑소리 아줌마'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방송계의 큰 별, 그녀의 족적

송도순 님은 '세바퀴', '공감토크쇼 놀러와' 등 TV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2015년에는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를 맡는 등, 방송계 안팎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1975년 대한민국 방송대상 라디오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에는 보관문화훈장을 받으며, 그녀의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배한성, 양지운 씨 등과 함께 스페셜스피치아카데미(SSA)를 개설해 후배 양성에도 힘썼습니다.

 

 

 

 

영원히 기억될 이름, 송도순

송도순 님의 별세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슬픔을 안겨주었지만, 그녀가 남긴 작품과 목소리는 우리 마음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그녀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송도순, 우리 곁을 떠나다: 영원히 기억될 목소리

송도순 님은 '톰과 제리' 해설, '함께 가는 저녁길' 진행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그녀의 별세는 슬프지만, 그녀의 목소리와 업적은 영원히 우리 곁에 남을 것입니다.

송도순 님에 대한 궁금증, Q&A

Q.송도순 님은 어떤 작품으로 가장 유명한가요?

A.'톰과 제리'의 해설과 '함께 가는 저녁길' 진행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Q.송도순 님은 어떤 활동을 하셨나요?

A.성우, 라디오 DJ, TV 출연,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습니다.

 

Q.송도순 님의 별세 소식에 대한 소감은?

A.그녀의 별세는 슬프지만, 그녀의 목소리와 업적은 우리 마음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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