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발표 후 불거진 갈등동덕여자대학교가 남녀공학 전환을 공식화한 가운데, 온라인상에서 범죄 예고 글이 올라오면서 교내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학교는 안전을 위해 래커칠 제거 행사와 학생 시위를 연기했지만, 학생들은 학교 측의 일방적인 결정에 반발하며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학교 측은 2029년에 공학 전환을 이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학생들의 불안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공학 전환 논의 과정에서의 학생들의 반발지난해 11월, 동덕여대는 공학 전환 논의를 둘러싸고 학생들의 본관 점거 및 래커칠 시위로 홍역을 치렀습니다. 이후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여 논의를 진행했지만, 최근 공론화위원회의 공학 전환 추진 권고안 발표 이후 학생들의 반발이 다시 거세지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