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파면 2

계엄사령관은 징계 피했는데... 줄줄이 파면·해임된 가담 군인들, 그 이유는?

계엄 가담자 징계, 그 빛과 그림자국방부가 12·3 불법계엄에 가담한 주요 사령관들을 파면 및 해임하는 등 강도 높은 징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계엄사령관으로 임명됐던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의 경우, 규정상의 한계로 인해 징계 처분 없이 전역했습니다. 이는 징계위원회의 구성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징계의 딜레마: 4성 장군 징계 공백징계위원회는 징계 대상자보다 선임인 장교 3명 이상으로 구성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육군참모총장의 경우, 국방부 장관과 합참의장만이 선임자입니다. 국방부 장관은 징계 승인권자이므로 위원으로 참석하는 것이 부적절하며, 이로 인해 4성 장군에 대한 징계 공백이 발생했습니다. 징계 회피 배경: 법적 한계현행 군인사법 제58조의 2는 징계 대상자보다 선..

이슈 2026.01.04

역사적 심판: 12.3 내란 가담 군 장성, 파면과 해임으로 드러난 진실

12.3 사건의 그림자: 파면과 해임, 그 무게역사적인 사건의 진실이 드러났습니다. 12.3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과 이진우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이 '파면'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는 군 지휘부의 중대한 과오에 대한 책임을 묻는 엄중한 결정입니다. 국방부는 오늘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병력을 출동시킨 주요 지휘관 등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고 밝히며, 사건의 심각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12.3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역사의 정의를 바로 세우려는 노력의 일환입니다. 파면은 군인의 신분을 박탈하고, 군인연금 수령액을 절반으로 줄이는 매우 강력한 징계입니다. 곽종근 전 사령관의 해임: 진실 규명에 기여한 결과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에 대한 ..

이슈 2025.12.2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