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을 구긴 PSG: 컵대회 32강 탈락파리 생제르맹(PSG)이 파리FC에 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PSG는 쿠프 드 프랑스 32강에서 파리FC에 0-1로 패했다. 파리FC는 불과 8일 전 리그 맞대결서 패한 아픔을 그대로 돌려주며 '자이언트 킬링'에 성공했다. 이강인, 부상으로 참관: 파리 더비의 씁쓸한 관전기대를 모았던 이강인은 부상으로 결장하며 참사를 지켜봐야만 했다. 팽팽하던 양 팀의 균형은 후반 29분 무너졌다. PSG의 빌드업을 가로챈 파리FC는 과감한 역습을 시도해 결실을 봤다. 결정적인 한 골: 파리FC의 파상 공세일란 케발이 찔러준 절묘한 패스를 PSG 출신 조나단 이코네가 마무리하며 승기를 잡았다. 이에 동점골이 절실해진 PSG는 라인을 끌어올려, 총공세에 나섰지만, 끝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