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디아, SSG와 4년 동행… 재계약 성공SSG 랜더스의 외국인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2026시즌에도 KBO리그 무대를 누빈다. SSG는 에레디아와 총액 130만 달러(한화 약 19억원)에 재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에레디아는 2023, 2024, 2025시즌에 이어 SSG와 4년째 동행하게 되었다. 압도적인 타격 능력, KBO를 평정하다에레디아는 KBO리그 데뷔 첫 시즌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122경기에서 473타수 153안타 타율 0.323, 12홈런, 76타점, 12도루를 기록하며 팀의 기대에 부응했다. 2024시즌에는 타율 0.360으로 리그 1위를 차지하며, 그의 타격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는 박해민, 홍창기(이상 LG 트윈스)와 함께 KBO 수비상 외야수 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