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시작: 결심 공판의 개막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 사건 결심 공판이 시작되었다. 서류증거 조사와 최후변론 절차가 길어지면서 내란특검의 구형이 다음 날 새벽으로 넘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법정 풍경: 긴장감 속의 재판윤 전 대통령은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와 재판부를 향해 고개 숙여 인사한 뒤 피고인석으로 향했다. 방청석을 힐끗 바라보거나 변호인단과 귓속말을 나누는 모습도 포착되었다. 재판 과정의 험난함: 장기화된 증거 조사재판부는 각 피고인에 대한 서류증거 조사를 마무리한 뒤 내란특검의 최종의견과 구형, 변호인 최종변론, 피고인 8명의 최후진술을 들으며 변론 종결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다만 오후 재판에서도 김 전 장관 측 서증 조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