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방자치 2

행정통합 난항: 충청-대전 vs 대구-경북, 여야 공방 속 지방선거 변수 되나

행정통합 법안, 2월 임시국회 문턱 못 넘어2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까지 여야는 충청-대전 및 대구-경북 행정통합법안 처리를 시도했지만, 결국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법안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이로써 지방선거 전 행정통합 추진은 사실상 어려워진 분위기이며, 여야는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있습니다. 민주당, 국민의힘 '오락가락' 행보와 내부 정리 미흡 지적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대구-경북 통합에 대해 일관되지 않은 태도를 보이며 본회의 상정을 막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경북 8개 시의회 의장단이 반대하는 등 국민의힘 내부의 정리도 되지 않았다고 비판하며, 진정으로 TK 통합에 찬성한다면 '쌍둥이법'인 충청-대전 통합에도 찬성하라고 압박했습니다. 국민의힘, 민주당의 '법사위·본회의 ..

이슈 2026.03.03

구의원 후원금, 연 500만원 꽉 채운 이유는? 공천제의 그림자

풀뿌리 민주주의의 현주소: 선택은 어디에?1991년 부활한 지방자치는 주민의 선택권을 보장하겠다는 이상을 내걸었습니다. 하지만 30여 년이 지난 지금, 그 이상은 퇴색되고 있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의 공천헌금 논란은 기초 의회의 '공천 헌금' 실태를 수면 위로 떠올렸습니다. 지역 주민의 권익을 대변해야 할 기초 의원들에게 가장 간절한 것은 무엇일까요? 십중팔구, '공천'이라는 답이 돌아올 것입니다. '떨어지더라도 본선 게임은 뛰어봐야 하지 않겠냐'는 정치인들의 말에는 공천을 향한 간절함이 담겨 있습니다. 김병기 의원을 둘러싼 의혹은 기초 의원들의 '공천 헌금' 논란에 불을 지폈습니다. 공천, 그 그림자: 헌금 요구와 정치 생명김병기 의원에게 돈을 건넸다는 전 동작구의원은 수..

이슈 2026.01.1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