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례적인 '유감 표명': 공공기관 업무보고 자리에서 벌어진 일올해부터 생중계로 진행되는 정부부처 업무보고 자리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를 향해 '유감'을 표명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는 산하기관의 업무 보고 자리에서 매우 보기 드문 일로, 심상치 않은 기류를 드러냅니다. 국토부의 지적: 승객 불편과 비용 증가, 무엇이 문제였나?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은 최근 인천공항의 주차 대행 서비스 변경 추진에 대해 승객 불편과 이용자 비용 증가라는 두 가지 측면을 고려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인천공항이 제1여객터미널 지하에서 접수·인도하던 주차 대행 서비스를 4km 떨어진 장기 주차장으로 변경하고, 기존 서비스는 '프리미엄' 명칭으로 가격을 인상한 데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