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겨울 보너스 '100만 엔' 시대 개막일본 대기업 직원들의 올겨울 보너스가 평균 8.57% 증가하며 100만 4841엔(약 931만 9000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1981년 이후 처음으로 100만 엔을 돌파한 것으로, 일본 경제에 긍정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이번 조사는 일본 경제단체인 게이단렌(일본경제단체연합회)이 종업원 500명 이상 대기업 164개 사를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이처럼 넉넉한 보너스는 일본 경제의 회복세를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될 수 있으며, 앞으로의 경제 상황에 대한 기대감을 높입니다. 업종별 희비, 제조업 '훨훨', 비제조업 '상승'업종별 보너스 증가율을 살펴보면, 제조업이 105만 6966엔(약 982만원)으로 10.09% 증가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