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대통령, 주현절 맞아 얼음물 입수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 정교회 주현절을 기념하여 올해도 어김없이 얼음물 입수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이는 매년 이어져 온 전통으로, 73세의 나이에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푸틴 대통령이 매년 이 행사에 참여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주현절, 러시아 정교회의 중요한 행사정교회 주현절은 매년 1월 19일, 아기 예수의 세례를 기념하는 날입니다. 러시아에서는 이 날을 전후하여 얼음 구멍에 몸을 담그는 종교적 풍습이 오랫동안 이어져 왔습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이 의식이 푸틴 대통령뿐만 아니라 크렘린 내 많은 정교회 신자들에게 중요한 행사라고 언급하며, 이는 단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