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나물 섭취 후 발생한 식중독 사건경북 영양군에서 산나물을 넣어 끓인 라면을 먹은 주민 6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지난 달 31일 오후, 일월면 도곡리 한 마을 주민 40~60대 6명이 한 집에 모여 점심 식사를 한 후, 귀가 직후 어지럼증, 구토, 마비 증상을 호소했습니다. 이들은 즉시 안동의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현재 3명은 퇴원하고 3명은 계속 치료 중입니다. 원인으로 지목된 '전호나물'의 진실식중독의 원인으로 지목된 것은 울릉도가 주산지인 '전호나물'입니다. 전호나물 자체는 식용이 가능한 나물이지만, 이번 사건에서는 다른 독초나 독극물이 섞여 있었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영양군 보건소는 정확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