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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

기후동행카드, 절반 '뚝'? K-패스 등장에 이용자 급감 전망, 서울시의 대응은?

기후동행카드, 텐밀리언셀러의 위기현재 일평균 72만 명에 달하는 서울 대중교통 무제한 탑승권 ‘기후동행카드’(기동카) 이용자가 내년에 일평균 30만 명으로 절반 넘게 급감할 것이라는 서울시 예측이 나왔습니다. 기동카는 지난해 1월 출시되어 지금까지 누적 충전 건수만 1700만 건에 달하는 서울시의 텐밀리언셀러 정책으로, 서울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같은 혜택의 정부 운영 K-패스 ‘모두의 카드’가 새해 첫날 출시되면서, 기동카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모두의 카드 출시로 이용자 이탈이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은 많았지만, 감소 예상치가 구체적으로 확인된 건 처음입니다. 서울시, 42만 명 감소 예상… 예산 편성에도 변화서울시의회 2026년도 예산안 예비심사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시는 기..

이슈 2025.12.24

남산 곤돌라, 꿈을 멈추다: 법원의 결정, 그리고 서울시의 미래

남산, 곤돌라, 그리고 법정 공방의 시작서울의 랜드마크, 남산의 풍경을 바꿀 뻔했던 곤돌라 사업이 법원의 결정으로 제동이 걸렸습니다. 서울시는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남산에 곤돌라를 추가로 설치하려 했지만, 법원은 이 계획이 위법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결정은 단순히 새로운 시설의 건설을 막는 것을 넘어, 오랫동안 이어져 온 남산 케이블카 사업의 독점 구조에 균열을 일으키는 중요한 사건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법원이 내린 결정: 왜 곤돌라 사업은 멈춰야 했나?서울행정법원은 한국삭도공업이 서울시를 상대로 제기한 도시관리계획결정 처분 취소소송에서 한국삭도공업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핵심 쟁점은 서울시가 곤돌라 설치를 위해 사업 부지의 용도구역을 변경한 조치의 적법성이었습니다. 법원은 서울시의 용도구역 변경..

이슈 2025.12.19

오세훈 시장, 이재명 대통령 향해 날카로운 비판: '모르면서 아는 척하지 맙시다'

오세훈 시장의 강도 높은 비판 시작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날카로운 비판을 제기했습니다. 17일, 종묘 앞 세운지구 개발과 관련하여 대통령의 발언을 '수박 겉핥기식 질의'라고 폄훼하며, 서울시의 미래 도시 전환 노력을 깎아내렸다고 지적했습니다. 오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모르면서 아는 척하지 맙시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하며, 대통령의 업무 보고 과정에 대한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그는 서울의 미래 도시 개발이라는 중요한 의제가 가볍게 다뤄지는 현실에 대해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세운지구 개발 관련 질의 과정 비판오 시장은 대통령의 질문 방식을 지적하며, 국가유산청장의 발언 또한 비판했습니다. 그는 대통령이 툭 던지듯 질문하고, 국가유산청장은 마치 서울시가 종묘 보..

이슈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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