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의리남'의 따뜻한 속마음배우 김성환이 지난해 세상을 떠난 가수 고(故) 송대관에게 생전 거액을 빌려줬던 일화를 털어놨다. 송대관에게 돈을 빌려준 사연김성환은 “공치사도 공치사지만 그 큰돈이 나한테 어디 있었겠나”라며 “내가 부탁해서 나를 믿은 사람들의 돈을 모아서 빌려준 것”이라고 밝혔다. 뜻밖의 고충, 쏟아지는 전화그는 “빌려준 것까지는 좋은 뜻으로 한 것인데, 사람들이 (금전적으로) 급하면 그 생각이 나는거다. 내가 돈을 빌려준 것을 방송에서 본 사람들이 나한테 전화가 계속 오더라”고 털어놨다. 거절의 어려움과 안타까운 마음이어 “물론 돈 있으면 빌려드리지만 못 빌려드릴 때의 마음도, (거절 의사를) 전달받은 상대방도 그게 보통이 아니다”라며 “그게 참 마음이 힘들고 어려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