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자갈치시장에서 벌어진 황당한 꽃게 판매 사건부산 자갈치시장에서 제철 암꽃게를 구매하려던 소비자가 주문과 다른 상품을 받아 피해를 호소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한 점포 상인은 암꽃게가 알이 꽉 찼다고 설명하며 판매했지만, 집에 돌아온 소비자는 수꽃게가 섞여 있고 다리가 잘린 상품을 발견했습니다. 이에 소비자는 즉시 항의했지만, 상인은 오히려 언성을 높이며 책임을 회피하려는 듯한 태도를 보여 갈등이 증폭되었습니다. 결국 자갈치시장 상인회는 해당 점포를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소비자의 억울함, 상인의 황당한 변명30대 여성 A씨는 신선한 암꽃게를 구매하기 위해 1시간 넘게 걸려 자갈치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상인은 '암꽃게는 알이 꽉 찼다'며 1kg에 4만원에 암꽃게 5마리를 주겠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