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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 거래 2

쿠팡 로저스 대표, '동문서답' 넘어 '호통'까지… 청문회, 진실 공방으로 얼룩

청문회, '동문서답' 논란 재점화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청문회에서 해롤드 로저스 쿠팡 대표이사가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번 청문회는 쿠팡의 침해사고,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열렸습니다. 하지만 로저스 대표는 제대로 된 답변을 내놓지 못하고, 오히려 청문위원들에게 불쾌감을 표시하며 수차례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동시통역 거부, 팽팽한 긴장감로저스 대표는 앞선 청문회에서의 ‘동문서답’ 논란과 오역 지적을 의식한 듯, 동시통역기 사용을 거부하고 자신이 대동한 통역사의 통역에 의존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최민희 위원장의 거듭된 요구에도 불구하고, 로저스 대표는 자신의 통역사를 사용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아 청문회 초반부터 팽팽한 ..

이슈 2025.12.30

쿠팡, 납품업체에 '갑질'? 2조 3천억 원 판매촉진비 징수…온라인 쇼핑몰 수수료율 '주목'

쿠팡의 '그림자', 납품업체 부담 증가최근 개인정보 유출로 논란이 된 쿠팡이 작년에 납품업체로부터 2조 3천억 원이 넘는 판매촉진비와 판매장려금을 걷어들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는 거래금액의 약 10%에 달하는 규모로, 쿠팡의 수익 구조에 대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실태조사 결과 발표에 따르면, 쿠팡은 광고·홍보비, 할인쿠폰 등 판매촉진을 위한 비용으로 1조 4천억 원 이상을, 판매장려금으로 9천억 원 이상을 수취했습니다. 쿠팡은 직매입을 통해 마진을 남기는 동시에, 납품업체로부터 추가적인 비용을 징수하여 수익을 극대화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온라인 쇼핑몰, 높아지는 수수료율과 판매장려금소비자와의 접점을 장악한 온라인 쇼핑몰들은 납품업체로부터 받는 판매장려금을 지속적으로 높여왔습니다...

이슈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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