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내부 문건, 전재수 의원 이름 여러 차례 언급경찰이 통일교 간부들이 작성한 ‘한학자 총재 특별보고’ 문건에서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의 이름이 7차례 이상 거론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이 문건과 통일교 본산인 ‘천정궁’ 출입 기록을 대조하며 전 의원의 혐의를 입증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적을 재구성하고 있습니다. 문건 내용 분석: 미팅 기록과 사업 관련 언급2018년 5월 17일 문건에는 전 의원을 ‘문재인 대통령비서실에 같이 근무한 측근 그룹’으로 분류하며 전·현직 광역단체장들과 함께 이름을 나열했습니다. 2018년 12월 22일과 28일 보고에는 “전 의원 : 27일 미팅”이라고 적었고, 2019년 10월 22일과 23일에는 “전 의원 미팅 및 유니버설 선화예술중고 이전 및 개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