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기억될 배우, 이경희1950~1960년대 한국 영화계를 빛낸 '눈물의 여왕' 이경희 배우가 별세한 지 벌써 7주기를 맞았습니다. 고(故) 이경희 배우는 2018년 12월 24일, 향년 86세로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그녀의 별세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슬픔을 안겨주었지만, 그녀가 남긴 작품과 연기는 여전히 우리 마음속에 깊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눈물의 여왕, 멜로 영화의 상징이경희 배우는 1955년 영화 '망나니 비사'로 데뷔하여 '심청전', '장화홍련전', '두 남매', '찔레꽃', '이 세상 어딘가에', '혈맥', '잃어버린 청춘', '망부석', '추풍령', '모정'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녀는 특히 청순하고 가련한 이미지로 1950~60년대 멜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