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무대로 눈을 돌린 거포메이저리그(MLB)에서 47홈런을 기록했던 우타 거포 바비 달벡이 KBO리그 구단의 영입 제안을 거절하고 일본프로야구(NPB)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미국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달벡은 100만 달러 이상의 연봉을 보장받는 조건으로 요미우리와 손을 잡았습니다. 보스턴 마이너 시절 팀 동료였던 투수 브라이언 마타와 재회하게 된 점도 눈에 띕니다. 달벡은 190cm, 102kg의 탄탄한 체구를 바탕으로 1루수와 3루수를 소화하며, 뛰어난 펀치력을 자랑하는 선수입니다. MLB에서의 엇갈린 행보달벡은 2020년 단축 시즌에서 8홈런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지만, 이후 선구안 문제를 드러내며 성적이 하락했습니다. 2021시즌에는 25홈런을 기록했지만, 삼진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