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혼조세 속 기술주 하락세 뚜렷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 상승 출발했으나, 확전 우려 속에 하락 전환하거나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30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11% 소폭 상승한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0.39%, 나스닥 종합지수는 0.73% 하락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특히 기술주들의 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반도체 업계 강타한 마이크론·샌디스크 폭락미국 최대 D램 업체인 마이크론은 무려 9.88% 폭락했으며, 낸드 메모리 선두 업체인 샌디스크 역시 7.04% 급락했습니다. 엔비디아 등 다른 주요 반도체주들도 일제히 하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이러한 반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