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속 1000m 레이스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김민선 선수와 이나현 선수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1000m 여자 경기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김민선 선수는 18위, 이나현 선수는 9위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특히 이나현 선수는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10위권 안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500m 향한 '리허설'의 의미두 선수는 이번 1000m 경기를 주 종목인 500m를 위한 '리허설'로 삼고 있습니다. 김민선 선수는 "500m 경기를 앞두고 1000m에서 결과가 너무 좋지 않으면 어떡할까란 걱정이 있었는데, 결과는 아쉽지만 초반 레이스는 긍정적이었던 것 같다"며 다음 경기에 대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한국 여자 빙속은 2018년 이상화 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