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년 역사 위 펼쳐진 BTS의 새로운 챕터서울 광화문 월대가 3년 5개월 만의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무대이자 정규 5집 '아리랑'의 서막을 알리는 뜨거운 현장으로 변모했습니다. 600년 역사를 품은 이곳에서 방탄소년단은 '회귀를 통한 확장'이라는 테마로 팀의 새로운 챕터를 열었습니다. 신보의 핵심 주제인 '정체성'과 '뿌리'를 시각화하며, 가장 한국적인 세계 시민으로서의 당당함을 증명했습니다. 전통과 현대의 조화, 압도적인 무대 연출경복궁을 배경으로 펼쳐진 장엄한 드론샷과 함께 시작된 공연은 북악산을 넘어 월대에 도열한 무용수들의 퍼포먼스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 무대에서는 수묵화 같은 미디어 파사드와 국립국악원 연주자들과의 협연이 돋보였습니다. 태극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