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으로 유출된 삼성의 핵심 기술중국 반도체 회사로 이직한 전직 삼성 임직원들이 핵심 기술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정보기술범죄수사부는 삼성전자 임직원 출신 A씨 등 5명을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및 산업기술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또한, 중국 창신메모리(CXMT) 개발팀 직원 등 5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습니다. CXMT는 중국 최초의 D램 반도체 회사로, 삼성의 핵심 기술을 통해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CXMT의 기술 탈취 과정: 치밀한 계획과 실행CXMT는 삼성전자 부장 출신 A씨를 개발실장으로 영입하여 10나노대 D램 공정 기술 확보에 나섰습니다. A씨는 위장 회사를 설립하고, 출국금지 및 체포 시 암호를 정하는 등 치밀함을 보였습니다. 특히, B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