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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난 3

텅 빈 매대, 분할 지급 월급… 홈플러스 폐점 한파, 무엇이 문제였나?

홈플러스 시흥점, 폐점을 앞두고 겪는 어려움12일 오전 서울 금천구의 홈플러스 시흥점, 라면 매대서 만난 직원은 상품을 정리하며 이같이 말했다. 새우깡이 있어야 할 자리엔 자체브랜드(PB) ‘심플러스’ 새우칩이, 신라면 자리엔 심플러스 라면이 채워져 있다. 이 매대뿐만이 아니다. 과자, 음료, 생활용품까지 매장 곳곳이 PB 상품으로 가득이다. 원하는 제품을 찾지 못하고 빈손으로 발길을 돌리는 손님도 부지기수였다. 납품 차질과 PB 상품의 증가홈플러스가 씁쓸한 새해를 맞고 있다. 지난달 28일 가양·일산 등 5개 점포가 문을 닫은 데 이어 오는 31일에는 시흥점 등 5곳이 추가로 영업을 중단한다. 두 달 새 10곳이 문을 닫는 셈이다. 새해 벽두부터 폐점 한파다. 유동성 악화로 상품 납품마저 원활하지..

이슈 2026.01.13

텅 빈 매대, 분할 지급 월급… 홈플러스 폐점 한파, 무엇이 문제였나?

홈플러스의 위기, 폐점과 납품 차질의 현실대형마트 홈플러스가 심각한 경영난에 직면하며, 씁쓸한 새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8일 가양·일산 등 5개 점포가 문을 닫은 데 이어, 오는 31일에는 시흥점 등 5곳이 추가로 영업을 중단합니다. 두 달 새 10곳이 문을 닫는 셈입니다. 이러한 폐점 한파는 유동성 악화로 인한 상품 납품 차질과 맞물려 매장 곳곳의 빈자리를 만들고, 직원들의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실제로, 라면 매대에서 신라면을 찾기 어렵고, 새우깡 대신 PB 상품이 진열되는 등,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찾기 힘든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김치 매대에는 김치 대신 PB 음료가, 우유 코너에는 보리차가 더 많이 진열되는 등, 납품 차질의 흔적이 매장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러..

이슈 2026.01.13

고환율 쇼크: 중소기업, 생존의 기로에 서다

고환율 시대, 기업들의 위기감 고조최근 고환율과 내수 부진의 이중고 속에 국내 주요 기업들의 내년 경영 전망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습니다. YTN 보도에 따르면, 매출액 상위 1,000개 기업 중 절반 이상이 내년 경영 환경을 '어렵다'고 예상하며, 특히 중소기업들은 고환율로 인한 직격탄을 맞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단순히 경제 지표의 악화를 넘어, 기업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내수 부진과 환율 위험을 주요 위험 요인으로 꼽으며, 위기 극복을 위한 고심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주요 기업도 힘겨운 시기, 중소기업은 더 어렵다고환율은 과거 수출 기업에게 호재로 작용했지만, 현재는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수입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수출 경쟁력 ..

이슈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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