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당신의 몸은 숨겨진 탈수를 겪고 있을지도 모릅니다겨울철에는 목이 마르지 않아도 입안이 건조하고 몸이 쉽게 처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난방으로 실내가 건조해지면 이런 변화를 단순한 컨디션 문제로 넘기기 쉽습니다. 의료계는 이 시기에 갈증 없이 진행되는 ‘숨은 탈수’를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합니다. 숨은 탈수, 가볍게 넘기지 마세요27일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탈수는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는 상태를 의미하며 어지러움, 입안 건조, 기립 시 현기증, 소변량 감소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혼동이나 의식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가볍게 넘길 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일상에서 흔히 겪는 경미한 탈수는 이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알아차리기 쉽지 않다는 점도 문제입니다. 갈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