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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구단 최다 12연패 기록 후 칼 뽑아
구단 최다 연패 신기록을 세운 SSG 랜더스가 마침내 결단을 내렸습니다. 극심한 부진에 빠진 KBO 통산 212홈런 거포 한유섬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7개 구단 총 14명의 선수들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음을 알렸습니다.

부진 선수 1군 제외, 전력 강화 및 재정비
SSG는 포수 이지영, 외야수 한유섬, 이정범을 강화로 보냈습니다. 이들 세 선수 모두 부상이 아닌 재정비 차원의 말소입니다. NC 다이노스 역시 부상 이슈 없이 내야수 오영수, 투수 손주환, 김준원 등 3명이 2군행을 통보받았습니다.

신인 박준현, 양재훈 등도 1군 엔트리 제외
8연패 부진으로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키움은 전체 1순위 신인이자 시속 159㎞ 강속구를 던지는 우완 박준현이 휴식 차원에서 1군 말소되었습니다. 전날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교체된 두산 베어스 양재훈도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었습니다.

SSG, 연패 탈출 위한 과감한 결단
SSG 랜더스가 구단 최다 12연패의 늪에서 벗어나기 위해 과감한 결단을 내렸습니다. 핵심 선수들의 1군 말소를 통해 팀 분위기 쇄신과 전력 재정비를 꾀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치가 팀의 반등 계기가 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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