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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7500 돌파, '포모' 심리 확산…집값보다 못한 주식 수익률에 한숨

writer82 2026. 5. 7.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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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하며 '포모' 심리 자극

코스피가 7일 장중 75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한번 경신했습니다이는 전날 처음 7000선을 넘어선 지 불과 하루 만의 일입니다이러한 증시 상승세에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나만 뒤처지는 것 아닌가' 하는 포모(FOMO·소외되는 일에 대한 두려움) 심리가 빠르게 번지고 있습니다특히 부동산 투자와 비교하며 아쉬움을 토로하는 사례가 등장해 눈길을 끕니다.

 

 

 

 

집값 상승보다 못한 주식 수익률, 억대 손실에 '씁쓸'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지난해 10월 9억원을 대출받아 18억원에 집을 매입한 A씨의 사연이 올라왔습니다A씨는 집값이 1억원가량 올랐지만, 만약 당시 보유했던 삼성전자 주식 5억원어치를 팔지 않고 계속 보유했다면 20억원이 되었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부동산 임장 대신 주식을 보유했다면 빚 없이 20억원을 손에 쥘 수 있었다는 계산입니다현재 월 380만원의 원리금 상환액을 제외하면 실수령액 650만원에서 270만원이 남는 상황입니다.

 

 

 

 

네티즌 반응 엇갈려…'결과론적 비판' 무의미

A씨의 글을 본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습니다일부는 '평단가 5만원이던 주식을 10만원까지 보유한 것도 대단하다'며 격려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보통 7~8만원에 정리한다', '수익률 300%까지 5억을 묵혔을까'라며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결과론적인 이야기는 아무 의미가 없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이는 투자 결정 당시에는 최선의 선택이었을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증시 전반의 '포모' 확산과 빚투 증가세

이러한 포모 현상은 증시 전반에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코스피는 지난 1월 27일 5000선을 돌파한 후 약 3개월 만에 7000선을 넘어섰으며, 이 기간 AI 관련 섹터가 급등세를 주도했습니다. 지난 6일 하루에만 코스피 상승 종목이 200개였던 반면 하락 종목은 679개에 달했습니다. 이는 지수가 오르는 날에도 많은 투자자들이 계좌에서 손실을 경험했음을 의미합니다빚내서 투자하는 '빚투' 규모 역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36조원을 넘어섰습니다.

 

 

 

 

결론: '포모'에 휩쓸리지 않는 현명한 투자 전략이 필요합니다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과 함께 '포모' 심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부동산과 비교하며 아쉬움을 토로하는 사례가 등장하는 등 투자자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빚투 규모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과열 양상도 나타나고 있어, 감정적인 투자보다는 신중하고 현명한 투자 전략 수립이 중요합니다.

 

 

 

 

투자자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Q.포모(FOMO)란 정확히 무엇인가요?

A.포모(FOMO)는 'Fear Of Missing Out'의 약자로, 다른 사람들이 중요한 정보를 놓치거나 소외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는 심리를 의미합니다. 투자 시장에서는 자신만 뒤처지는 것 같다는 불안감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Q.빚투 규모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주식 시장의 빠른 상승세와 더불어 '이번 기회를 놓치면 안 된다'는 심리가 작용하여 빚을 내서라도 투자하려는 움직임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는 높은 위험을 동반합니다.

 

Q.부동산과 주식 투자,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까요?

A.두 자산 모두 장단점이 있으며, 투자 시점과 시장 상황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과거의 결과만으로 현재의 투자를 판단하기보다는, 각 자산의 특성과 본인의 투자 목표, 위험 감수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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