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코스닥 1000 '천스닥' 눈앞! 제약·바이오 질주에 증시 활력 되살아나

writer82 2026. 1. 23. 19:49
반응형

코스닥, 1000포인트 돌파 초읽기…제약·바이오의 힘

코스피 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코스닥 지수도 1000포인트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특히 제약·바이오 업종의 급등세가 코스닥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투자 열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3% 상승한 993.93으로 장을 마감했으며, 장중에는 998.32까지 치솟으며 1000포인트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이는 지난 2022년 1월 이후 약 4년 만에 기록한 1000포인트 근접입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9600억원, 800억원 규모의 순매수를 기록하며 시장을 견인했습니다. 특히 기관의 일간 순매수액은 사상 최대 규모를 경신하는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다만, 연기금의 순매수는 400억원 수준에 그쳤으며, 개인은 1조원어치의 순매도를 기록하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알테오젠부터 삼천당제약까지…바이오 업종 전반의 훈풍

그동안 알테오젠 사태로 다소 위축되었던 바이오 업종이 일제히 반등에 성공하며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대장주인 알테오젠(4.73%)을 필두로 에이비엘바이오(10.24%), 삼천당제약(13.74%), HLB(7.71%), 코오롱티슈진(6.81%), 리가켐바이오(12.32%) 등 다수의 바이오 기업들이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가파른 주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그동안 코스피 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코스닥 시장의 강세를 더욱 부각시키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최근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던 바이오 업종의 반등과 함께, 대형주 쏠림 현상이 완화되고 중소형주로 수급이 확산되면서 코스닥 시장 전반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디지털 자산 기대감에 핀테크 업종도 '들썩'

코스닥 시장의 상승세는 제약·바이오 업종에만 국한되지 않았습니다. 핀테크 업종 역시 디지털 자산 제도화에 대한 기대감을 타고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코스피5000 특별위원회’가 코스닥 3000포인트 달성을 위해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발행(STO) 등 디지털 자산 활용을 제안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특히 카카오페이는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NAVER(8.35%), 다날(29.93%), 헥토파이낸셜(30%), NHN(5.03%) 등 주요 핀테크 기업들의 주가도 크게 올랐습니다. 이는 향후 디지털 자산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함께 핀테크 산업의 발전 가능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코스피, 사상 최고치 재경신…기관 매수세 유입

한편, 코스피 지수 역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다시 한번 경신하며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76% 오른 4990.07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장중에는 5021.13까지 오르며 5000선 고지를 처음으로 터치했으나,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상승폭이 다소 줄어들었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기관 투자자가 8000억원 규모의 순매수를 기록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이 중 상당 부분은 개인의 ETF 투자 자금이 포함된 금융투자 물량으로 분석됩니다. 개인과 외국인 투자자는 각각 6700억원, 2330억원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하며 차익 실현에 나선 모습을 보였습니다.

 

 

 

 

SK하이닉스·HD현대중공업 등 주요 종목 상승, 증권업종도 훈풍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SK하이닉스(1.59%), HD현대중공업(2.28%), 두산에너빌리티(3.67%) 등이 상승 마감하며 시장을 견인했습니다. 반면, 삼성전자(-0.13%), 현대차(3.59%), 한화에어로스페이스(-2.64%) 등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던 주도주들은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소폭 조정을 받았습니다. 또한, 증권업종에도 훈풍이 불었습니다. 증시 랠리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과 함께,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상법 개정안 추진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하면서 미래에셋증권(16.58%), 신영증권(13.02%), NH투자증권(5.03%), 한국금융지주(4.93%) 등이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핵심만 짚어드립니다: 코스닥 1000 시대, 제약·바이오와 핀테크가 이끈다!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코스닥 지수도 1000포인트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승세의 중심에는 제약·바이오 업종과 핀테크 업종이 있습니다. 제약·바이오 업종은 알테오젠 사태 이후 반등에 성공하며 코스닥 지수를 끌어올렸고, 핀테크 업종은 디지털 자산 제도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급등했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기관 투자자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지만, 차익 실현 매물도 함께 출회되었습니다. SK하이닉스, HD현대중공업 등 주요 종목들이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증권업종 또한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코스닥 1000 시대의 개막이 다가오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더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코스닥 1000포인트 돌파 시 예상되는 시장 영향은 무엇인가요?

A.코스닥 1000포인트 돌파는 시장 전반에 긍정적인 심리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는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를 자극하여 추가적인 자금 유입을 유도하고, 중소형주 중심의 시장 활성화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코스닥 시장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기술주 및 성장주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Q.최근 제약·바이오 업종의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시나요?

A.최근 제약·바이오 업종의 강세는 신약 개발 성과, 임상 시험 결과 발표, 정부 정책 지원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단기적인 변동성은 있을 수 있으나, 고령화 사회 진입,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 등 구조적인 성장 요인을 고려할 때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개별 기업의 실적과 파이프라인 경쟁력을 면밀히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디지털 자산 제도화가 핀테크 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A.디지털 자산 제도화는 핀테크 기업들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토큰증권 발행(STO) 시장 활성화, 스테이블 코인 활용 증가는 관련 기술을 보유한 핀테크 기업들의 사업 영역 확장을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또한, 규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투자자들의 신뢰도가 높아지고 시장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는 핀테크 기업들의 수익성 개선과 기업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