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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노상원 수첩 해명 '대국민 사기' 일침: 계엄 준비 의혹과 우스꽝스러운 해명

writer82 2026. 1. 12.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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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의원, 노상원 전 사령관의 해명에 강도 높은 비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의 해명을 '대국민 사기'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그의 해명이 '우스꽝스럽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노 전 사령관이 2023년 10월 계엄 대비 군 수뇌부 인사에 개입한 사실을 모면하려는 시도로 보인다는 추 의원의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노상원 수첩, 계엄 후 TV 시청 관련 메모 주장

추 의원은 노상원 전 사령관의 수첩에 적힌 내용이 계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작성된 것이 아니라는 주장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노 전 사령관은 수첩에 적힌 '손식', '강은 차후'와 같은 메모가 실제로는 조식, 강건너 복국집과 관련된 내용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차범근', '김두한' 등의 단어가 등장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TV 시청 중 드라마 '야인시대'와 손흥민 선수 관련 내용을 메모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추미애 의원, 노상원 전 사령관의 해명에 대한 구체적인 반박

추 의원은 노상원 전 사령관의 해명이 유치하다고 비판하며, '손식'은 조식을 잘못 읽은 것이고, '강은 차후'는 '강건너 복국 집에 차후에 가서 먹겠다'는 의미였다는 주장을 지적했습니다. 추 의원은 이러한 해명이 대국민 사기에 해당하며, 이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판사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습니다.

 

 

 

 

노상원 전 사령관의 수첩 내용과 관련한 추가 설명

노 전 사령관은 8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 속행 공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하여 수첩 내용이 계엄 준비와 무관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2024년 4월 총선 이전에 메모를 작성했다는 단정을 할 수 없다고 밝히면서, 총선 승리 후 법적 기반을 구축한 후에 계엄을 해야 한다는 취지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노상원 전 사령관 변호인의 주장

노 전 사령관의 변호인은 최종 변론에서 수첩에 담긴 내용이 특별한 것이 아니며, 집에서 술을 마시며 뉴스를 보고 혼자 쓴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상원 전 사령관의 혐의

한편 노 전 사령관은 12·3 비상계엄 당시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제2수사단’ 구성을 위해 국군정보사령부 소속 요원의 정보를 넘겨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핵심 내용 요약

추미애 의원은 노상원 전 사령관의 수첩 해명을 '대국민 사기'로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노 전 사령관은 수첩 내용이 계엄 준비와 무관하며, TV 시청 중 메모한 내용이라고 주장했지만, 추 의원은 이를 조목조목 반박하며 해명의 유치함을 지적했습니다. 노 전 사령관은 12·3 비상계엄 당시 부정선거 의혹 수사와 관련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추미애 의원이 노상원 전 사령관의 해명을 비판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추미애 의원은 노상원 전 사령관이 2023년 10월 계엄 대비 군 수뇌부 인사에 개입한 사실을 모면하기 위해 거짓 해명을 하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Q.노상원 전 사령관이 수첩에 적힌 내용에 대해 어떻게 해명했나요?

A.노 전 사령관은 수첩 내용이 계엄 준비와 관련이 없으며, TV 시청 중 본 내용과 개인적인 식사 계획 등을 메모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Q.노상원 전 사령관에게 제기된 혐의는 무엇인가요?

A.노 전 사령관은 12·3 비상계엄 당시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제2수사단’ 구성을 위해 국군정보사령부 소속 요원의 정보를 넘겨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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