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특수활동비 절감 성과 공개
청와대가 지난해 편성된 특수활동비, 업무추진비, 특정업무경비의 집행 내역을 누리집에 공개하며 예산 절감 성과를 밝혔다. 특히 2025년도 특수활동비 예산 41억 3천만원 중 7억 4천만원을 국고에 반납하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의 모범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의 집행 내역 추가 공개를 통해 지난해 연말까지의 모든 비용 집행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한 결과다.

구체적인 집행 내역 분석
청와대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특수활동비는 총 33억 8100만원, 업무추진비는 46억 2천만원, 특정업무경비는 9억 1천만원이 집행되었다. 집행되지 않고 국고로 반납된 금액은 총 47억 8천만원에 달한다. 특히 9월부터 12월까지의 특수활동비 집행 내역은 더욱 상세하게 공개되었는데, '외교·안보·정책 네트워크 구축 및 관리'에 약 11억원이 사용되었으며, '민심·여론 청취 및 갈등 조정·관리'에는 8억 1700만원이 투입되었다.

국민과의 소통 및 민심 청취에 집중
청와대는 '국정 현안·공직 비위·인사 등 정보 수집 및 관리'에 7억 1700만원을 집행했으며, '국민 고통 위로 및 취약계층 격려'를 위해서도 2억 1500만원을 사용했다. 이는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회적 약자를 돕는 데 예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또한 '국가 정체성 및 상징성 강화'에도 1억 6700만원을 투입하여 국가적 자긍심 고취에도 힘썼다.

업무추진비 및 특정업무경비의 효율적 집행
업무추진비는 총 26억 6800만원이 지출되었으며, 이 중 '기념품·명절선물·경조화환 구매비'에 11억 7200만원이 사용되었다. '국정 현안 관련 대민·대유관 기관 간담회'에는 9억 1900만원, '국내·외 주요 인사 초청 행사비'에는 5억 7700만원이 투입되었다. 특정업무경비는 '수사·감사·예산·조사 업무 소요 경비' 및 '특정 업무 상시 수행 소요 경비' 항목으로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다.

청와대의 투명한 예산 집행, 국민 신뢰를 높이다
청와대가 특수활동비 등 예산 집행 내역을 상세히 공개하고 상당 금액을 국고에 반납한 것은 예산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이는 국민의 세금이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함으로써 정부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다.

청와대 특활비 관련 궁금증 해소
Q.특수활동비란 무엇인가요?
A.특수활동비는 본래 성격이 엄격하게 비밀로 유지되어야 하는 경비로, 주로 정보 수집, 수사, 비밀 공작 등 특수한 활동에 사용되는 예산을 의미합니다.
Q.이번에 공개된 집행 내역은 어느 기간을 포함하나요?
A.이번에 추가 공개된 집행 내역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을 포함하며, 이를 통해 지난해 연말까지의 모든 특수활동비, 업무추진비, 특정업무경비 집행 현황이 공개되었습니다.
Q.국고 반납은 어떤 의미를 가지나요?
A.국고 반납은 편성된 예산 중 사용하지 않고 남은 금액을 국가 재정으로 되돌려 보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예산 낭비를 줄이고 재정 건전성을 높이는 긍정적인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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