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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 트레이드, NC의 놀라운 선택? 미래를 바꿀 '신의 한 수'였을까

writer82 2026. 1. 2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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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 NC를 떠나다: 충격적인 트레이드의 배경

NC 다이노스는 2025년 트레이드 마감일에 '전직 주장' 손아섭을 한화 이글스로 보냈다선수 없이 3라운드 지명권과 현금 3억 원을 받는 트레이드였다. 이 거래는 많은 야구 팬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지만, NC는 이 결정을 통해 팀의 미래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했다.

 

 

 

 

트레이드의 숨겨진 의미: 선수단 재정비와 미래 투수 확보

NC는 이 트레이드로 외야-지명타자 자리에 몰려있던 선수층을 재정비하는 한편 미래의 1군 좌완투수를 데려올 수 있었다. 이는 단순히 베테랑 선수의 이탈을 넘어, 팀의 전력 균형을 맞추고 유망주 육성을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최요한, NC 유니폼을 입다: 드래프트의 숨겨진 보석

NC는 손아섭을 트레이드하고 받은 한화의 3라운드 전체 23번 지명권으로 최요한을 지명했다청소년 국가대표 출신으로, 국제대회에서 뛰어난 탈삼진 능력을 발휘한 왼손투수 최요한이 한화의 3라운드 지명 순번이었던 전체 23순위로 NC 유니폼을 입었다. 최요한은 드래프트 전까지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용인시야구단으로 팀을 옮기면서 기량이 급성장하며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최요한의 성장 스토리: 숨겨진 잠재력의 발현

고교 2학년 때까지도 눈에 띄는 성과를 내지는 못했다. 그런데 비봉고에서 용인시야구단으로 팀을 옮기면서 기량이 급성장했다. 고교 3학년 때는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는 사건이 두 번 있었다. 첫 번째는 신세계이마트배. 용인시야구부는 1회전에서 경남고를 8-4로 꺾었다. 최요한은 이 경기에서 4이닝 7탈삼진 1실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1실점 호투한 박의겸과 함께 눈도장을 받았다이어 대전고와 32강전에서는 비록 팀은 졌지만 최요한은 8이닝 15탈삼진을 기록해 또 한번 강한 인상을 남겼다.

 

 

 

 

국제 무대에서의 활약: 최요한의 빛나는 존재감

9월에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18세 이하 야구 월드컵 국가대표로 선발돼 뛰어난 탈삼진 능력을 발휘했다. 3경기에서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10을 기록했고, 10이닝 동안 12개의 탈삼진을 올렸다. 한국이 역전승을 거둔 푸에르토리코와 오프닝라운드 경기에서는 구원 등판해 4⅔이닝 8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치는가 하면, 결정적인 삼진을 잡은 뒤 마치 트레버 바우어처럼 '사무라이 세리머니'를 펼쳐 화제가 됐다.

 

 

 

 

NC 단장의 평가: 만족스러운 드래프트 결과

NC는 손아섭 트레이드로 기대 이상의 소득을 얻었다고 자평했다드래프트가 끝난 뒤 임선남 단장은 "지명 결과에 굉장히 만족한다. 사실 첫 2라운드까지 야수(신재인 이희성)를 가면 투수를 어떻게 뽑을까 하기도 했는데 3라운드에서 청소년 대표팀 주축 투수 2명(김요엘 최요한)을 뽑을 수 있어서 결과적으로 굉장히 만족한다"고 말했다.

NC의 미래를 위한 선택: 손아섭 트레이드의 긍정적 전망

손아섭의 트레이드는 NC에게 선수단 재정비와 유망주 확보라는 두 가지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왔다. 특히 최요한의 합류는 NC의 미래 마운드에 큰 기대를 걸게 한다. 이 트레이드가 NC에게 '신의 한 수'가 될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손아섭 트레이드의 주요 목적은 무엇인가요?

A.선수단 재정비와 유망주 확보를 통해 팀의 미래 전력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Q.최요한 선수는 어떤 선수인가요?

A.청소년 국가대표 출신으로 뛰어난 탈삼진 능력을 가진 왼손 투수입니다.

 

Q.NC는 트레이드에 만족하고 있나요?

A.네, 드래프트 결과에 대해 매우 만족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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