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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2주기, 대통령의 첫 참석… "국민 생명 지키는 나라 만들겠다"

writer82 2026. 4. 1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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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세월호 12주기 기억식 첫 참석… "국민 생명 최우선"

이재명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생명과 안전에 단 한 치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겠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국민을 지켜내는 나라, 온전히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기억식에 참석한 이 대통령은 추도사를 통해 "국민 여러분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변화를 이루어 내겠다"며, 이는 세월호가 남긴 숙제를 완성하는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검은 정장에 노란 리본을 착용했으며, 김혜경 여사도 함께했습니다.

 

 

 

 

역대 대통령 최초의 기억식 참석, 남다른 의미

현직 대통령이 세월호 기억식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전 대통령들은 모두 불참했으며, 문재인 전 대통령은 재임 기간에는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이 대통령의 이번 참석은 세월호 참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적 책임과 안전 시스템 강화를 약속하는 중요한 상징으로 해석됩니다.

 

 

 

 

12년의 아픔, 대통령의 깊은 공감과 약속

이 대통령은 "12년이 흘렀지만, 그날의 기억은 여전히 어제 일처럼 선명하다"며 유가족들의 슬픔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잃은 깊은 슬픔 속에서도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해 오신 여러분께 고개 숙여 경의를 표한다"고 말하며, 국가가 존재하는 이유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함임을 강조했습니다. "그날의 과오와 그 무거운 교훈을 한시도 잊지 않으며,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기억과 다짐으로 만드는 더 나은 내일

이 대통령은 "우리가 기억하고, 기록하고, 기리고, 다짐하는 한 304명 한 분 한 분의 이름과 그들이 미처 이루지 못한 304개의 꿈은 결코 잊히지 않을 것"이라며, 슬픔을 넘어 더 나은 내일로 나아가는 것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몫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시 한번 깊은 애도를 전한다"며 "기억하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말로 추모를 마무리했습니다.

 

 

 

 

대통령의 약속, 안전한 대한민국을 향한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은 세월호 12주기 기억식에 현직 대통령 최초로 참석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가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과거의 과오를 반복하지 않고, 유가족들의 아픔을 기억하며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다짐은 세월호 참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세월호 참사 관련 궁금증

Q.대통령이 세월호 기억식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가요?

A.네, 현직 대통령이 세월호 기억식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전 대통령들은 모두 불참했습니다.

 

Q.대통령은 기억식에서 어떤 점을 강조했나요?

A.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국민을 지켜내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과거의 과오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Q.대통령은 유가족들에게 어떤 말을 전했나요?

A.사랑하는 이를 잃은 슬픔 속에서도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해 온 유가족들에게 깊은 경의를 표하며, 그들의 고통과 그리움에 공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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