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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세 폭탄 경고! 압구정 신현대 공시가 36% 급등, 세금 1천만원 이상↑

writer82 2026. 4. 29.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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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평균 9.13% 상승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평균 9.13% 상승한 수준으로 산정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약 1585만 가구의 공시가격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9.16% 상승한 수치이며, 특히 서울은 18.67%로 두 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이러한 공시가격 상승은 보유세 부담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의견 제출 3배 이상 급증, '세금 폭탄' 우려 확산

올해 공시가격안에 대한 의견 제출 건수는 1만4561건으로, 지난해(4132건)의 3배를 웃돌았습니다. 대부분의 의견은 공시가격 하향 요구였으며, 이는 보유세 부담 증가에 대한 주택 소유자들의 불안감을 반영합니다. 특히 강남3구와 한강벨트 지역에서 의견 제출이 많았는데, 이는 해당 지역의 공시가격 급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압구정 신현대, 보유세 1천만원 이상 증가 '충격'

구체적인 사례로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9차 111㎡의 경우, 지난해 34억 7600만원이었던 공시가격이 올해 47억 2600만원으로 36.0% 급등했습니다. 이로 인해 보유세는 1858만원에서 2919만원으로 57.1% 증가할 전망입니다. 이는 약 1061만원의 세금 증가로, 주택 소유자들에게 상당한 재정적 부담을 안겨줄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자치구별 공시가격 상승률, 성동구 최고 28.98%

서울 자치구별 공시가격 상승률을 살펴보면, 성동구가 28.98%로 가장 높았으며, 강남구(25.83%), 송파구(25.46%)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지난해 시세 상승이 미미했던 도봉구, 금천구 등 외곽 지역은 공시가격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작았습니다. 이는 지역별 부동산 시장 상황이 공시가격에 반영된 결과로 해석됩니다.

 

 

 

 

공시가격 급등, 보유세 부담 가중… 현명한 대처는?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보유세 부담이 현실화되었습니다. 특히 고가 주택 보유자들의 세금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공시가격 변동률과 보유세 변화를 꼼꼼히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이의 신청 등 적극적인 대처 방안을 고려해야 합니다.

 

 

 

 

공시가격 관련 자주 묻는 질문

Q.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언제 확인할 수 있나요?

A.공동주택 공시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 또는 해당 주택 소재지 관할 시군구청 민원실에서 30일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Q.공시가격에 이의가 있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A.이의가 있는 경우, 5월 29일까지 알리미 홈페이지, 국토부, 시군구청, 한국부동산원 각 지사를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Q.이의 신청 결과는 언제 통보되나요?

A.이의 신청에 대한 재조사를 거쳐 6월 26일까지 당사자에게 결과가 회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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