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국, 오세훈 서울시장 '제거 대상' 지목… 당내 갈등의 불씨
최근 국민의힘에 입당한 유튜버 고성국 씨가 오세훈 서울시장을 한동훈 전 대표 다음으로 제명해야 할 대상으로 지목하며 당내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이는 오 시장이 새해 첫날 지도부에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고, 상임고문들을 만난 자리에서 한 전 대표 징계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고성국 씨는 오세훈 시장을 비판하며, 당내 강경파의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을 지적했습니다.

원로들의 '이탈' 조짐… 박민영 대변인의 '막말' 논란
당 원로들 사이에서도 불만이 터져 나오며 이탈 조짐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박민영 미디어대변인이 오 시장과 한 전 대표 징계 우려를 전한 고문들을 향해 '막말'을 쏟아낸 것이 도화선이 되었습니다. 박 대변인은 SNS를 통해 고문들을 비판하며, 당내 갈등을 더욱 심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이러한 박 대변인의 발언에 대해, 원로들은 장동혁 대표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원로들의 반발과 지도부의 대응… 파장은?
박민영 대변인의 발언에 반발하여, 국회의장 출신 정의화 고문은 고문단 일정을 보이콧하고, 4선 의원 출신 유흥수 고문은 상임고문직을 내려놓는 등 원로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일부 원로들은 지도부가 박 대변인을 해임하거나, 박 대변인 스스로 사퇴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어제 한 원로에게 전화로 사과했지만, 원로들의 분노는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당내 위기감 고조… 쇄신 요구 목소리
당내에서는 이러한 일련의 사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며 위기감을 느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강경파에 밀려 쇄신 주장이 설 자리가 없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당의 미래를 걱정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 국민의힘 의원은 '지금 어떻게라도 살을 붙여야 되는 마당에 그걸 다 걷어내서 걷어내는 주체가 고성국이라면 우리 당은 보나 마나 망한 것 아닙니까?'라고 언급하며, 당의 쇄신 방향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습니다.

향후 전망… 국민의힘, 갈등 봉합 가능할까?
국민의힘은 현재 내부 갈등을 봉합하고, 당의 통합을 이끌어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박민영 대변인의 거취 문제, 원로들의 반발, 그리고 쇄신 요구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당 지도부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고, 당의 통합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번 사태가 국민의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리고 당의 미래를 어떻게 그려나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핵심 정리: 국민의힘, 오세훈 겨냥·막말 논란으로 내부 갈등 심화… 당의 위기?
국민의힘 내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한 비판이 제기되고, 박민영 대변인의 막말 논란으로 인해 당 원로들의 반발이 커지면서 내부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당의 위기감을 고조시키고 있으며, 쇄신 요구와 함께 당의 미래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당 지도부의 역할이 중요해졌으며, 갈등 봉합과 당의 통합을 위한 노력이 요구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국민의힘,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까?
Q.오세훈 시장을 겨냥한 배경은 무엇인가요?
A.오세훈 시장이 새해 첫날 지도부에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고, 한동훈 전 대표 징계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것이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습니다. 또한, 당내 강경파의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 속에서 오 시장의 입장이 비판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Q.박민영 대변인의 막말 논란은 무엇인가요?
A.박민영 미디어대변인이 오세훈 시장과 한 전 대표 징계 우려를 전한 고문들을 향해 SNS를 통해 비판적인 발언을 한 것입니다. 이로 인해 당 원로들의 반발을 샀고, 당내 갈등을 심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Q.국민의힘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A.당 지도부는 박민영 대변인의 거취 문제, 원로들의 반발, 쇄신 요구 등 해결해야 할 과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당의 통합을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며, 당의 미래를 위한 비전을 제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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