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 은평제일교회의 '계엄 전야제' 연극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 가면을 쓴 인물을 폭행하는 내용의 연극을 상연한 서울 은평구의 한 교회에 사과를 촉구하며, 사건의 심각성을 알렸다. 박 의원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은평제일교회는 계엄을 정당화하고 이재명 대통령님을 모욕하는 연극을 벌였다”고 밝히며, 해당 행위에 대한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그는 이와 더불어 은평제일교회 앞에서 극우행태 규탄 집회를 열고, 교회 측에 사건 경위, 재발 방지 대책, 사과 요구 등을 담은 항의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연극의 내용: 폭력적인 묘사와 혐오 조장문제의 연극은 지난달 2일 ‘계엄 전야제’라는 이름으로 진행되었으며, 극우추적단에 의해 공개된 영상에는 죄수복 차림의 이재명 대통령 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