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력 눈폭풍, 미국 전역 강타미국에 역대급 눈폭풍이 몰아치면서 최소 8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100만 가구가 넘는 지역에서 정전 피해가 이어졌으며, 20여 개 주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제발 밖으로 나가지 말라'고 강력히 당부했습니다. 최대 60cm에 달하는 폭설로 곳곳에서 차량이 고립되고 1만 4천 편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되는 등 막대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대규모 정전 및 안전 당부폭설의 무게를 견디지 못한 나뭇가지와 전선이 끊어지면서 대규모 정전과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저체온증 등으로 인한 사망자도 최소 8명으로 집계되었으며, 뉴욕주지사는 '뼈가 시릴 만큼 혹독한 추위'라며 한파와 위험한 도로 상황 속에서는 집에 머무르는 것이 훨씬 안전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광범위한 피해 확산과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