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관, '열쇠 따개'와 '까마귀'라는 별명 뒤에 숨겨진 고충교도관들은 수용자들에게 '열쇠 따개'로 불립니다. 과거 일일이 열쇠로 문을 열던 시절부터 이어져 온 별명이죠. 긴급 기동 순찰팀(CRPT)은 검정색 복장 때문에 '까마귀'라고도 불립니다. 이러한 조롱 속에서도 교도관들은 수용자 교화라는 묵묵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에 따라 이들은 수용자를 통제하고 교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점심시간 10분, 145% 초과밀 수용의 현실화성직업훈련교도소의 교도관들은 하루 10분 남짓한 짧은 점심시간을 갖습니다. 145%를 초과하는 수용률로 인해 1,800여 명의 재소자를 관리해야 하는 상황에서, 교도관 한 명당 100명이 넘는 수용자를 담당해야 합니다. 야간에는 27명의 교도관이 1,800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