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제 없는 격전, 전일본선수권 결승일본 배드민턴 여자 단식의 두 기둥, 야마구치 아카네와 미야자키 도모카가 전일본선수권대회 결승에서 맞붙습니다. 안세영 선수가 불참한 가운데, 시즌 마지막 대회를 우승으로 장식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야마구치는 세계 3위, 미야자키는 세계 9위로, 일본 배드민턴을 이끌어갈 차세대 주자들입니다. 이번 대회는 두 선수에게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특히, 야마구치는 2014년 첫 우승 이후 통산 5회 우승을 노리고, 미야자키 역시 작년 우승을 발판 삼아 연승을 이어가고자 할 것입니다. 준결승전, 압도적인 승리준결승전에서 야마구치는 스이즈 마나미를 2-0으로 완파하며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미야자키 또한 오쿠하라 노조미를 2-0으로 꺾고 결승에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