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금감원장, 385억 원대 재산 공개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의 재산이 약 38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사혁신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고위공직자 362명의 재산을 전자관보에 게재했으며, 이 원장은 본인과 가족 명의로 총 384억 8,870여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여파로 미뤄졌던 재산 내역이 한꺼번에 공개된 결과입니다. 이 원장은 노태우 전 대통령의 아들인 노재헌 주중 한국대사에 이어 고위공직자 재산 순위 2위에 올랐습니다. 예금 310억, 부동산 및 증권 내역이 원장 재산의 상당 부분은 예금으로, 본인 소유 예금 268억 원을 포함해 총 310억 5,161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또한, 본인과 배우자 공동 명의의 서울 서초구 아파트 2채와 성동구·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