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 양돈장,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최근 전남 영광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며 전국적인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 농장은 2만 1000마리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었으며, 폐사 신고 접수 후 정밀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농장의 돼지는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전두수 살처분될 예정입니다. 이는 국내 ASF 발생 이후 전남 지역에서는 처음 있는 사례로, 방역망에 큰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열흘 새 전국 각지서 4건 발생, ASF 확산세 심각올해 들어 ASF 농장 발생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1월 16일 강원 강릉을 시작으로 최근 열흘 사이에만 전국 각지에서 총 4건의 발생 사례가 보고되었습니다. 강원 1건, 경기 2건에 이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