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의 특별한 선택, 전통 염색의 길이직이 흔한 시대, 안정성보다 가치를 추구하는 MZ세대가 늘고 있습니다. 그런 시대에, 미국 하버드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한 벤자민 캐머라 씨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대도시의 직장 대신, 한국 전통 염색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그는 전라남도 나주에서 쪽염색을 배우며, 잊혀져 가는 전통 기술을 보존하고 세계에 알리려는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벤자민 씨의 이야기는 속도와 경쟁이 만연한 현대 사회에 깊은 울림을 선사합니다. 하버드생, 한국 쪽빛에 매료되다벤자민 씨는 하버드대 졸업 후, 곧바로 한국행을 택했습니다. 전통 섬유 공예에 대한 깊은 매력과 한국계 미국인 어머니의 영향으로, 그는 쪽염색의 세계에 발을 들였습니다. 특히 쪽염색을 배우면서 이전 세대와의 연결을 느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