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속 묵묵히 쓰레기를 줍는 외국인매서운 영하권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날, 산속 깊은 곳에 묻힌 쓰레기를 홀로 꺼내며 구슬땀을 흘리는 외국인 남성의 이야기가 뒤늦게 알려져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인천 부평구에 20년째 거주 중인 박모 씨(65)는 최근 부평구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이 산행 중 목격한 특별한 사연을 공개하며, 묵묵히 환경을 위해 헌신하는 이 외국인 남성의 선행에 깊은 울림을 받았습니다. 그의 헌신적인 모습은 삭막한 겨울 산행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습니다. 산행 중 마주한 놀라운 광경박 씨는 지난날, 평소처럼 장수산으로 향하는 등산로 입구 근처에서 낯선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한 외국인 남성, A씨가 땅속에 파묻힌 쓰레기들을 하나하나 힘겹게 잡아당겨 꺼내고 있었습니다.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