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과오 인정과 사과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30일, 과거 내란 당시 판단 부족을 인정하며 헌법과 민주주의 앞에서 용기 있는 행동을 하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과거 오판을 국정 운영의 무게로 갚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초대 기획처 장관 후보자 제의를 국민의 명령으로 받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 인사청문회 준비와 입장 표명이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첫 출근하며, 895자 분량의 글을 직접 작성하여 취재진 앞에서 읽었습니다. 이 글을 통해 당시 당파성에 매몰되어 사안의 본질과 국가적 위기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음을 고백했습니다. 또한,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모든 이들과 자신을 장관으로 받아들여 줄 공무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했습니다. 과거 행적과 논란국민의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