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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사건, '가해자'로 몰린 박진경 대령 손자의 절규: 역사 왜곡과 진실을 향한 외침

writer82 2025. 12. 17.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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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왜곡의 그림자: 박진경 대령 손자의 고뇌

1948년 제주 4·3 사건 초기 수습을 맡았던 고(故) 박진경 대령의 손자인 박철균 예비역 육군 준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가 유공자 지정 취소 검토 지시에 깊은 슬픔을 느꼈습니다그는 죄 없는 제주도민을 지키려다 암살당한 할아버지를 가해자로 몰 수 있는지 모르겠다며, 유독 4·3 사건의 역사 왜곡이 심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준장은 할아버지의 유공자 지정 취소가 현실화될까 봐 인터뷰를 망설였지만, 진실을 알리고자 용기를 냈습니다.

 

 

 

 

국가 유공자 지정과 논란의 시작

국가보훈부는 박 대령이 1950년 받은 을지무공훈장을 근거로 국가 유공자로 지정했지만, 4·3 단체와 여권의 반발로 인해 이재명 대통령은 지정을 사실상 철회하라는 지시를 내렸습니다. 제주도는 박 대령 추도비 옆에 암살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듯한 안내판을 세우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습니다. 박 준장은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이 의도적인 역사 왜곡이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할아버지가 민간인을 상대로 무차별 진압 작전을 벌였다는 주장은 거짓이라고 강조했습니다.

 

 

 

 

4·3 사건의 진실: 왜곡된 역사와 숨겨진 이야기

박 대령은 4·3 사건 당시 조선경비대 9연대장으로서, 남로당의 폭동을 진압하고 주민들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했습니다그는 ‘공산 폭도 100명을 놓치더라도 무고한 주민이 한 명도 다치게 해서는 안 된다’는 지침을 내릴 정도로 민간인 보호에 힘썼습니다. 그러나 4·3 단체들은 박 대령을 양민 학살의 주범으로 묘사하며, 역사를 왜곡하고 있습니다. 박 준장은 이러한 왜곡된 시각에 맞서 할아버지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남로당의 만행과 왜곡된 평가

4·3 사건 초기에는 남로당의 폭력적 행태가 더 심했습니다. 4·3 보고서에 따르면, 희생자 1만 4천여 명 중 남로당 무장대에 의한 희생자가 1764명에 달했습니다. 박 대령은 남로당 세포인 문상길 중위의 지휘를 받은 부하들에게 암살당했습니다. 박 준장은 남로당 지시로 직속 상관을 암살한 남로당 암살범 일당들이 마치 정의를 구현한 ‘열사’로 둔갑했다고 주장하며, 이러한 ‘의도적 오독’ 때문에 제주도 내 여론이 왜곡됐다고 비판했습니다.

 

 

 

 

진실을 향한 외침: 3대 군인의 굳건한 의지

박 준장은 제주도가 박 대령의 추도비 옆에 암살을 정당화하는 듯한 안내판을 세운 것에 대해, 사실과 거리가 먼 한쪽 증언만을 담아 비를 세우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할아버지를 암살한 손 하사가 남로당 세포였다는 점을 강조하며, 군사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은 죄인의 일방적 증언을 인용한 이유를 지적했습니다. 박 준장은 3대째 군인 집안의 일원으로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칠 각오가 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그는 국방부가 특정 단체의 주장이 아닌, 군의 공식 기록과 사실을 바탕으로 유공자 취소 여부를 엄중히 검토해주길 간청했습니다.

 

 

 

 

4·3 사건의 선무 작전과 진실 규명의 중요성

4·3 사건은 제주도에서 남로당 무장 폭동이 도화선이 되어 좌익 세력이 집단 소요 사태를 일으키자 정부가 군경을 투입해 진압하는 과정에서 무고한 제주도민이 희생당한 사건입니다. 선무 작전은 전시 또는 사회 혼란 상황에서 적·불온 세력의 귀순을 유도하거나 민심을 안정시키는 심리전·선전 활동입니다. 박진경 대령 사건을 통해 우리는 역사적 진실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왜곡된 시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핵심만 콕!

박진경 대령 손자는 4·3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역사 왜곡에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그는 할아버지의 명예를 지키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립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3대째 군인으로서 국가에 헌신할 것을 다짐합니다.

 

 

 

 

독자들의 Q&A

Q.박진경 대령은 어떤 인물이었나요?

A.박진경 대령은 4·3 사건 당시 조선경비대 9연대장으로서, 남로당의 폭동을 진압하고 민간인을 보호하는 데 힘썼습니다. 그는 억울하게 암살당했으며, 현재 역사 왜곡으로 인해 폄훼되고 있습니다.

 

Q.왜 박진경 대령의 유공자 지정이 논란이 되었나요?

A.4·3 단체와 여권은 박 대령이 강경 진압을 했다는 점을 들어 그의 유공자 지정을 반대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러한 반발에 따라 유공자 지정을 사실상 철회하라는 지시를 내렸습니다.

 

Q.앞으로 이 사건은 어떻게 전개될까요?

A.국방부의 공식 기록과 사실을 바탕으로 유공자 취소 여부가 검토될 예정입니다. 박진경 대령 손자는 진실 규명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역사 왜곡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는 계속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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