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와 동시에 완판된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삼성전자의 두 번 접는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출시와 동시에 완판되며 흥행에 성공했다. 360만 원에 육박하는 고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초도 물량이 모두 소진됐고, 중고 시장에서는 웃돈을 얹은 ‘리셀(되팔기) 대란’까지 벌어지고 있다.

5분 만에 매진된 '갤럭시 Z 트라이폴드'
16일 정보통신(IT)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지난 12일 온·오프라인 정식 출시 직후 삼성닷컴과 전국 20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전량 매진됐다. 삼성닷컴에서는 판매 개시 5분 만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팔려 나갔다.

희소성이 부른 품귀 현상
업계에서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의 국내 초도 물량이 2000~3000대 수준에 그친 것으로 보고 있다. 통신사 연계 없이 완전 자급제로만 판매되고, 판매처도 제한되면서 희소성이 수요를 더욱 자극했다는 분석이다.

중고 시장의 과열 양상
조기 완판 여파로 중고 시장도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출고가가 359만400원인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중고나라 등에서 370만~500만 원대에 되팔겠다는 글이 다수 올라왔다. 일부 매물은 900만~1000만 원을 제시하기도 했다. 다만 실제 거래가는 대체로 370만~400만 원 선으로 형성된 것으로 파악된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의 특징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삼성전자가 처음 선보인 3단 폴더블(트라이폴딩) 스마트폰이다. 펼치면 253㎜(10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접으면 164.8㎜(6.5인치)의 바(Bar) 타입 화면을 사용할 수 있다.

고성능과 내구성의 조화
트라이폴딩 구조에 최적화된 아머 플렉스 힌지(Armor Flex Hinge)와 힌지·하우징에 적용된 티타늄 소재로 내구성을 높이면서 무게 증가는 최소화했다. 삼성전자는 하루 100회씩 5년간 접는 조건에 해당하는 20만 회 멀티폴딩 테스트, CT 단층 촬영 검사, 레이저 스캔 등 신규 품질 검수 과정도 도입했다.

최상위 스펙과 글로벌 출시
성능 역시 최상위 사양이다.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 모바일 플랫폼, 2억 화소 광각 카메라, 역대 갤럭시 폴더블 중 최대 용량인 5600mAh 배터리, Z 시리즈 최초 45W 초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한국을 시작으로 미국, 중국, 대만,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UAE)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결론: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열풍, 그 이면을 파헤치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혁신적인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출시와 동시에 엄청난 인기를 얻었지만, 높은 가격과 제한적인 공급으로 인해 중고 시장에서의 과열 경쟁과 소비자들의 유지 비용 부담이라는 숙제를 남겼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갤럭시 Z 트라이폴드의 공식 출고가는 얼마인가요?
A.갤럭시 Z 트라이폴드의 공식 출고가는 359만400원입니다.
Q.갤럭시 Z 트라이폴드의 수리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A.메인 디스플레이 파손 시 수리비는 183만4500원(반납 시 165만7500원)입니다.
Q.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삼성케어플러스를 이용할 수 있나요?
A.아니요,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삼성케어플러스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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