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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번 오디션 탈락에도 굴하지 않은 배우, 김소향, 무대에서 피어나는 열정

writer82 2025. 12. 1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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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에비타' 주연 김소향, 그녀의 무대 뒤 이야기

야망을 위해 거침없이 남자를 이용하는 팜므파탈, 가슴에 불꽃을 품은 과학자, 고통을 붓으로 찍어내는 화가…. 너무나 다른 색채를 지닌 캐릭터를 자유자재로 연기한다. 폭발하는 고음은 물론 애절하게 속삭이고, 마침내 무너지며 절규하는 넘버까지 매끄럽게 소화한다. 배우 김소향(45)이다.

 

 

 

 

에비타, 그녀의 삶을 연기하다

그는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내년 1월 11일까지 공연되는 뮤지컬 ‘에비타’에서 에바 페론(1919~1952)을 연기하고 있다. 김소현, 유리아 배우와 번갈아가며 무대에 선다. 그는 “에비타 역을 맡은 셋 중 가장 눈물이 많다. 제작진이 (병으로 쇠약해진 에비타가 타는) 휠체어에 저를 위해 손수건을 따로 달아줬다”며 웃었다.

 

 

 

 

앙상블에서 주연으로, 김소향의 성장 드라마

배우 김소향은 앙상블에서 시작해 오랜 시간 한 계단씩  올라 주연을 맡게 됐다그는 “가진 게 없기 때문에 무조건 노력해서 채워야 한다”며 웃었다.

 

 

 

 

에바 페론, 그녀의 삶을 노래하다

시시각각 달라지는 면모를 입체적으로 표현해야 한다. 정점에 올랐지만 암으로 짧은 생을 마감하기에 감정의 진폭도 크다. 해설자 역을 하는 가상의 인물 ‘체’(마이클 리, 한지상, 민우혁, 김성식)가 함께 하지만 에바 페론이 사실상 단독으로 무대를 이끈다.

 

 

 

 

150번의 오디션, 김소향의 끈기와 열정

현지 오디션에서 150번 넘게 떨어졌어요. 아휴, 말이 150번이지 얼마나 진이 빠졌는지 몰라요. 오디션을 통과했는데 비자 문제로 무대에 못 선 적도 있고요. 설움을 얘기하자면 2박 3일로는 부족해요.(웃음)

 

 

 

 

실존 인물을 연기하는 배우, 김소향

그는 에바 페론을 비롯해 마리 퀴리, 프리다 칼로, 마리 앙투아네트 등 실존 인물을 그린 작품에 많이 출연했다. “여성의 성장을 그린 작품이 좋아요. 완성된 캐릭터보다 변화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표현하는 게 즐겁거든요. 어떤 고난이 있었고 그 끝에는 어떤 결과가 있었는지 보여주는 건 짜릿해요.”

 

 

 

 

김소향, 무대 위에서 자신을 말하다

그는 스스로를 ‘노력파’라고 했다“지금도 부족한 게 많아요. 에비타 연기를 위해 보컬 코칭을 받았어요. 모자란 부분을 계속 채워나가는 게 인생의 숙제예요.”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만들어가는 배우, 김소향

김소향은 150번이 넘는 오디션 탈락에도 굴하지 않고,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자신만의 무대를 만들어가는 배우입니다. 그녀는 '에비타'를 통해 에바 페론의 삶을 완벽하게 재현하며, 여성의 성장과 고난을 깊이 있게 그려냅니다. 김소향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용기와 영감을 선사하며, 앞으로 그녀가 보여줄 더욱 멋진 모습들을 기대하게 합니다.

 

 

 

 

김소향, 그녀에 대해 궁금한 점들

Q.김소향 배우가 생각하는 에바 페론은 어떤 인물인가요?

A.김소향 배우는 에바 페론을 성녀와 악녀로 단정 짓지 않고, 인간적인 양면성을 가진 인물로 묘사하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에바 페론의 빛과 그림자를 사실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며, 관객들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여지를 남겨둡니다.

 

Q.김소향 배우가 생각하는 연기 비결은 무엇인가요?

A.김소향 배우는 여행, 연애 등 직접 경험하고 느낀 것들이 연기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낯선 곳에서의 예상치 못한 경험들을 통해 얻는 감정들이 연기의 깊이를 더한다고 합니다.

 

Q.앞으로 김소향 배우의 활동 계획은 무엇인가요?

A.김소향 배우는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그녀는 여성 주인공의 1인극이나 2인극을 직접 쓰고 연출하는 상상도 하며, 배우로서의 끊임없는 성장을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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