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 왕국, 그리고 김건희의 등장
키움 히어로즈는 대부분 포지션에서 확실한 주전과 백업 체제가 잡히지 않았다. 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대부분 구단이 가장 어려워하는 포수 포지션에는 가장 단단한 체계가 잡혔다. 주전은 4년차를 맞이한 김건희(22)이며, 그 뒤로 4년 10억원 다년계약을 소화 중인 김재현(33)이 있다.

박동원 트레이드와 김동헌의 합류
불과 4~5년 전만해도 포수왕국이었다. 박동원(LG 트윈스)과 이지영(SSG 랜더스)까지 국가대표 포수만 두 명을 보유했다. 박동원이 2022년에 전임단장에게 트레이드를 요구했고, 구단은 2022시즌 초반 포수난에 시달리던 KIA 타이거즈에 박동원을 보냈다.

김건희, 키움의 미래를 짊어지다
알고 보면 김건희는 2023년 1라운더다. 키움이 지금은 KIA로 떠난, 역시 1라운더 출신 주효상까지 포기했던 건, 심지어 이지영까지 SSG 랜더스에 사인&트레이드로 내보냈던 건 결국 김건희와 김동헌의 성장을 믿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김건희가 기대대로 성장하고 있다.

포수 김건희의 성장, 그리고 잠재력
김건희는 2025시즌 주전포수로 105경기, 731이닝을 소화했다. 포수 최다이닝 6위였다. 원주고 시절 포수와 투수를 병행하며 한국의 오타니까지 꿈꿨던 선수. 심지어 데뷔 시즌엔 투수로도(물론 당시 감독이던 두산 베어스 홍원기 수석코치는 일찌감치 고개를 저었다) 경기에 나갔다. 2년차이던 2024년부터 포수로 집중육성했다. 2년만에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김건희의 2025 시즌 성적 분석
2025시즌 성적은 322타수 78안타 타율 0.242 3홈런 25타점 24득점 2도루 OPS 0.615. 9홈런 38타점 OPS 0.718을 찍은 2024시즌보다 볼륨은 소폭 하락했다. 그러나 포수로서의 전체적인 완성도는 발전한 시즌이란 평가를 받았다. 연차 대비 수비와 경기운영능력이 나쁘지 않다는 평가다.

강력한 어깨와 타격 잠재력
투수 출신이니 어깨가 강한 게 최대 장점이다. 이미 팀에서 타구속도가 가장 빠른 편이란 얘기도 나왔다. 아직 컨택 능력이 떨어지고 기복이 심하지만, 타격 잠재력도 상당한 수준이다. 이제 22세의 젊은 선수다. 병역도 해결해야 하고, 더 많은 경험을 쌓아야 한다.

김건희, 키움 히어로즈의 미래를 밝히다
김건희는 박동원 트레이드로 얻은 기회, 다년 계약 선수들의 경쟁 속에서 키움의 주전 포수로 자리 잡았다. '한국의 오타니'를 꿈꾸며 성장하는 그의 미래는 밝다. 그의 강력한 어깨와 타격 잠재력, 그리고 젊음은 키움 히어로즈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비춘다.

김건희 선수에 대한 궁금증
Q.김건희 선수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A.강력한 어깨와 타격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포수로서의 수비 능력과 경기 운영 능력도 발전하고 있습니다.
Q.김건희 선수의 앞으로의 전망은?
A.아직 젊고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며, 키움 히어로즈의 핵심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Q.키움 히어로즈는 김건희 선수를 어떻게 육성할까요?
A.트레이드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키움이지만, 김건희 선수만큼은 최대한 보호하며 육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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