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대표,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에 대한 입장 발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 결과를 뒤집을 생각이 없다고 못 박았다. 이는 1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전 대표 제명안을 의결할 수 있다는 전망 속에서, 윤리위의 결정을 수용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장 대표는 대전시청에서 열린 정책 협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윤리위 결정 존중과 배경 설명
장 대표는 윤리위의 결정을 존중하며, 그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윤리위에서 여러 사정을 고려해서 결정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당원 게시판 사건이 오래 진행되어 왔고 그 이후 당내 갈등도 있었다는 점을 언급했다. 또한, 당무감사위원회의 논의 시점으로부터도 많은 시간이 흘렀다는 점을 강조하며, 문제 해결을 위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당내 갈등과 해결의 필요성
장 대표는 앞서 신년 기자회견에서 '걸림돌'을 언급하며, 이 문제를 어떻게, 누가 먼저 풀고 가야 정치적으로 해결될지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는 "만약 그 걸림돌을 제거해야 할 책임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먼저 그 걸림돌을 제거해야 당대표가 당내 통합을 이루는 데 공간이 생길 것"이라고 말하며, 한 전 대표에게 '당원게시판 논란'을 정치적으로 해소할 기회를 충분히 줬다는 점을 시사했다.

최고위 의결 가능성과 재심 절차
15일 최고위에서 윤리위 결정에 대해 의결할 가능성에 대해 장 대표는 재심 신청 기간과 최고위 의결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재심의 신청을 할 수 있는 게 10일 정도 기간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재심 청구 전 최고위 의결 가능성, 또는 그 기간 동안 최고위 결정 보류 여부에 대해 당헌·당규 및 이전 사례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리위의 제명 결정 배경
앞서 윤리위는 이날 새벽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최고 수준인 제명 징계를 결정했다. 이는 당원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한 전 대표의 윤리적·정치적 책임이 상당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당무감사위가 지난달 30일 당원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한 전 대표에게 "여론조작의 책임이 있다"며 윤리위에 회부한 지 2주 만에 내려진 결정이다.

특검의 윤 전 대통령 사형 구형에 대한 입장
한편, 장 대표는 전날 특검의 윤 전 대통령 사형 구형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그는 "특검의 구형을 가지고 제가 언급할 건 아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법원에서 공정한 재판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동혁 대표, 한동훈 제명 결정 '수용'… 당내 갈등 봉합 의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 결정에 대해 윤리위 결정을 존중하며, 당내 갈등을 봉합하고 통합을 이루려는 의지를 내비쳤다. 재심 절차와 최고위 의결 가능성을 언급하며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는 가운데, 윤 전 대통령 관련 사안에 대해서는 법원의 공정한 재판을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자주 묻는 질문
Q.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혔나요?
A.장동혁 대표는 윤리위의 결정을 뒤집지 않고,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Q.윤리위는 왜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 징계를 결정했나요?
A.윤리위는 당원게시판 논란과 관련하여 한 전 대표의 윤리적·정치적 책임을 상당하다고 판단하여 제명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Q.장동혁 대표는 특검의 윤 전 대통령 사형 구형에 대해 어떤 입장을 보였나요?
A.장동혁 대표는 특검의 구형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법원의 공정한 재판을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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