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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173분 '진심'… 핵심 발언 5가지

writer82 2026. 1. 2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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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개혁, 보완수사권의 딜레마

이재명 대통령은 검찰 개혁의 핵심은 국민의 권리 구제에 있다고 강조하며, 보완수사권 문제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그는 “보완수사를 안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예외적으로 필요한 경우도 있다”고 말하며, 보완수사권의 필요성을 인정했다. 동시에 “보완수사권에 대한 안전장치를 어떻게 만들지 지금 고민하고 있고, 이번에는 의제가 아니다”라며, 섣부른 판단을 경계했다. 대통령은 개혁의 본질을 흐리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국민의 권리 보호와 혼란 최소화를 위해 법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혜훈 후보자, ‘공정’을 위한 해명 기회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공정’을 강조하며, 본인의 해명을 들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그는 “본인 해명을 들어보는 게 공정하다”고 말하며, 후보자에게 소명의 기회를 부여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특히, ‘탕평 인사’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인사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그는 “유능하다는 분이라고 판단이 되고, 그쪽 진영(국민의힘)에서 공천을 무려 5번을 받아서 3번씩이나 국회의원에 당선됐다”며, 후보자의 능력과 경력을 언급했다. 하지만, “모두를 대표하는 통합된 나라로 가야 하고 그게 대통령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직무”라며, 통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신천지 특검, 왜 따로 해야 하나?

신천지 특검을 통일교 특검과 별도로 추진하자는 야당의 요구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왜 따로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그는 “속으로는 안 하고 싶은데 겉으로만 그렇게 말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꼬집으며, 야당의 요구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대통령은 특검 출범 전까지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종교의 정치 개입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했다. 그는 “조직적으로 종교적 신념을 정치적 도구로 활용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며, 종교의 정치 개입을 ‘반란 행위’에 비유했다. 일부 개신교의 정치 개입에 대한 수사 가능성도 시사하며, 종교의 정치 개입에 대한 엄중한 경고를 보냈다.

 

 

 

 

환율, 긍정적 전망과 정부의 노력

이재명 대통령은 연일 치솟는 원·달러 환율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그는 “관련 책임 당국에 의하면 한두 달 정도 지나면 1400원 전후로 떨어질 거라고 예측을 한다”고 밝혔다. 또한, “역대 최대의 수출 실적 7000억 달러를 달성했고 무역수지 흑자도 계속, 성장도 회복되는데 환율은 작년 윤석열 정권 당시 그때의 (수준에) 다다르고 있다”며, 긍정적인 경제 지표를 언급했다. 환율 상승에 따른 어려움도 인지하며, 정부는 지속적으로 환율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반도체 관세, 심각하게 우려 안 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100% 관세 부과 시사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심각하게 우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그는 “통상적으로 나오는 얘기고 격렬한 대립 국면에서 예상치 못한 요소들이 많기 때문에 너무 일희일비하면 중심을 잡을 수 없다”고 말하며, 침착한 태도를 보였다. 이 대통령은 미국의 반도체 관세 부과가 미국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분석하며, 협상 과정에서 나올 수 있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미 간의 합의를 언급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비쳤다.

 

 

 

 

부동산 세제, 신중한 접근

부동산 세제 개편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가급적이면 자제하는 게 좋다”고 말하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그는 “지금으로서는 세제를 통해 부동산 정책을 하는 건 깊이 고려하지 않는다”며, 마지막 수단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택 공급 부분에 대해서는 국토교통부가 조만간 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예고하며,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수치를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공급에는 신축 공급뿐만 아니라, 주택을 많이 가진 사람이 내놓게 하는 공급책도 포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재명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핵심을 꿰뚫다

이재명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검찰 개혁, 인사, 종교, 환율, 반도체 관세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보완수사권 문제에 신중한 입장을 보였고, 이혜훈 후보자에겐 공정한 기회를 부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천지 특검에 대해선 부정적인 입장을, 환율에 대해선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미국 반도체 관세에 대해선 우려하지 않으며, 부동산 세제 개편에 대해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기자회견은 국정 운영에 대한 그의 비전과 철학을 엿볼 수 있는 기회였다.

 

 

 

 

자주 묻는 질문

Q.보완수사권에 대한 대통령의 생각은 무엇인가요?

A.이재명 대통령은 보완수사의 필요성을 인정하지만,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민의 권리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법과 제도를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Q.이혜훈 후보자 문제에 대한 대통령의 입장은?

A.이재명 대통령은 이혜훈 후보자에게 소명의 기회를 부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정한 절차를 통해 판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Q.신천지 특검에 대한 대통령의 입장은?

A.이재명 대통령은 신천지 특검 추진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하며, 종교의 정치 개입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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