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계를 충격에 빠뜨린 비보
‘국가대표 K-POP 평론가’로 불리던 음악평론가 김영대가 성탄절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7세. 크리스마스에 전해진 비보는 음악계는 물론 대중에게도 큰 충격과 슬픔을 안기고 있다.

김영대, 그는 누구인가
1977년생인 김영대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워싱턴대학교에서 음악학(민족음악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1990년대 중반 PC통신 나우누리와 천리안에서 음악 관련 글을 쓰며 평론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대중음악 평론가이자 방송 패널, 팟캐스트 진행자로 활동하며 음악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왔다.

깊이 있는 분석과 명료한 언어, 그의 강점
깊이 있는 분석과 명료한 언어는 그의 가장 큰 강점이었다. K-POP은 물론 대중음악 전반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짚어내며 ‘국가대표 K-POP 평론가’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갑작스러운 비보, 더욱 안타까운 이유
고인은 사망 소식이 전해지기 불과 며칠 전까지 유튜브에 영상을 업로드하며 활동을 이어왔고, 사망 수 시간 전에도 고정 출연 중이던 ‘AMPLIFIED’ 팟캐스트의 방송분이 공개됐다. 또한 사망 전날인 24일에는 자신의 SNS에 “『더 송라이터스』가 교보문고 오늘의 선택에 선정됐다. 감사하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두 아이의 아버지, 더 큰 슬픔
특히 김영대가 두 아이의 아버지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안타까움은 더욱 커지고 있다. 크리스마스라면 아이들과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야 할 날에 이런 비보가 전해졌다는 점에서 “이게 무슨 일이냐”, “아이들과 함께해야 할 성탄절에 너무 가혹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추모와 애도의 물결
온라인과 SNS에는 “끝까지 음악을 사랑한 평론가”, “늘 감사하다는 말을 남긴 분”, “두 아이의 아빠로서도 좋은 사람이었을 것”이라며 추모와 애도의 물결이 계속되고 있다.

음악 평론가 김영대의 갑작스러운 별세, 우리에게 남긴 것
성탄절에 전해진 갑작스러운 이별. 음악을 누구보다 깊이 사랑하며 K-POP의 역사를 기록해온 김영대의 부재는 많은 이들에게 긴 여운과 슬픔을 남기고 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자주 묻는 질문
Q.김영대 평론가의 빈소는 어디에 마련되었나요?
A.빈소는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6호실에 마련되었습니다.
Q.김영대 평론가의 장례 절차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A.조문은 25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장례미사는 27일 오전 10시 흑석동성당에서 진행됩니다. 발인은 같은 날 오전 11시에 엄수되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입니다.
Q.유족은 누구인가요?
A.유족으로는 배우자와 두 자녀, 모친, 여동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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