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언론, 한국 평가전 확정에 아쉬움 토로
오스트리아 언론이 3월 A매치 평가전 상대로 한국이 확정되자 아쉬움을 나타냈다. 대한축구협회는 오스트리아와 친선경기를 치른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국과 오스트리아 A대표팀의 첫 맞대결이 성사됐다. 오스트리아는 한국이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맞붙게 될 유럽 플레이오프 D그룹 승자와 결전을 대비한 모의고사가 될 전망이다.

오스트리아, 만만치 않은 상대
오스트리아는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월드컵 본선에 직행했을 뿐 아니라 지난 유로 2024에서는 폴란드와 네덜란드를 연파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메이저 대회에서 검증된 탄탄한 조직력과 전력을 갖춘 만큼 월드컵을 앞둔 홍명보호의 전력을 점검할 최적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오스트리아 전력 분석: 핵심 선수와 강점
김환 축구 해설위원도 스타뉴스에 조별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킬 만한 팀으로 오스트리아를 꼽은 바 있다. 그는 확실한 스타 플레이어가 없지만 선수들 기량이 골고루 뛰어나다. 스트라이커와 골키퍼가 좀 아쉽지만 수비와 미드필더가 탄탄하다. 특히 콘라드 라이머(바이에른 뮌헨), 마르셀 자비처(도르트문트), 크리스토프 바움가르트너(라이프치히) 등 미드필드진만 놓고 보면 월드컵 안에서도 상당히 상위권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축구 스타일이 꽤 좋기 때문에 전술적으로도 볼 만한 팀이 될 것이라고 호평했다.

오스트리아 현지 반응: 기대와 우려의 공존
오스트리아 현지에선 한국과 맞대결에 대해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분위기다. '키커' 오스트리아 판은 최근 전술적 적합성은 인정하지만, 스파링 파트너로서의 강도는 의문이다라고 전했다. 우선 랑닉 감독이 3월 A매치 파트너로 한국(및 가나)을 낙점한 배경에 대해 이유는 명확하다고 입을 모았다. 오스트리아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에서 맞붙을 아시아팀인 요르단을 대비한 '맞춤형' 평가전이라는 해석이다.

한국, 아르헨티나 대비에 충분한 상대인가?
매체는 우리가 본선에서 상대해야 할 팀에는 '남미 챔피언' 아르헨티나도 포함되어 있다며 한국이 아르헨티나의 강력함이나 알제리가 보유한 피지컬과 기술 수준을 대비하기에 충분히 강력한 상대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남는다고 지적했다. 월드컵 본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선 더 강한 상대와 맞붙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결론: 오스트리아, 한국 평가전, 득보다는 실?
오스트리아 언론은 한국과의 평가전을 통해 월드컵을 대비하려는 랑닉 감독의 결정에 대해 전술적 적합성은 인정하지만, 상대적인 약체와의 경기가 실질적인 전력 강화에 도움이 될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강팀과의 대결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자주 묻는 질문
Q.오스트리아는 왜 한국을 평가전 상대로 선택했나요?
A.오스트리아는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만날 아시아 팀인 요르단을 대비하기 위해 한국을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Q.오스트리아 언론은 한국과의 평가전에 대해 어떤 반응인가요?
A.오스트리아 언론은 전술적 적합성은 인정하지만, 한국이 강팀이 아니라는 점에 아쉬움을 표하며, 실질적인 전력 강화에 도움이 될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Q.한국 대표팀에게 이번 평가전은 어떤 의미를 갖나요?
A.이번 평가전은 월드컵을 앞두고 홍명보호의 전력을 점검하고,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를 대비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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