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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압도적인 기량으로 4강 진출! 3연속 우승 향한 질주

writer82 2026. 1. 9.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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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승리, 34분 만에 펼쳐진 완벽한 무대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2026시즌 첫 대회부터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4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안세영은 9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오픈 8강전에서 리네 회이마르크 키에르스펠트를 세트 스코어 2-0으로 완파했습니다. 이전 라운드에서의 고전은 온데간데없는 완벽한 경기력이었습니다. 1게임은 15분 만에, 2게임은 19분 만에 마무리하며 총 34분 만에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압도, 키에르스펠트 제압

안세영은 1게임 시작부터 상대를 몰아붙였습니다. 경기 초반 적극적인 공격을 시도하며 11-4로 여유 있게 인터벌을 맞이했습니다. 후반부 흐름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안세영은 점수 차를 10점 이상 벌리며 21-8로 가볍게 1게임을 가져왔습니다. 2게임 들어 키에르스펠트는 공격적으로 맞불을 놨지만, 안세영은 상대의 강공을 완급 조절로 받아내며 범실을 유도했습니다. 12-8 상황에서 안세영은 내리 7점을 획득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고, 결국 21-9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체력적 부담 딛고 3연패 향한 순항

지난 6일 미셸 리와의 32강전에서 1시간 15분의 혈투 끝에 역전승을 거두었고, 오쿠하라 노조미와의 16강전에서도 1게임을 내줄 뻔했습니다하지만 대회 중 페이스를 빠르게 되찾은 안세영은 8강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내며 대회 3연패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32강전과 16강전을 치르면서 체력적인 부담이 있었지만, 안세영은 8강에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우승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4강에서 숙적 천위페이와 격돌

4강에 안착한 안세영은 결승 길목에서 숙적 천위페이를 만납니다. 천위페이는 같은 날 열린 8강전에서 라차녹 인타논을 꺾고 4강에 올랐습니다. 두 선수의 역대 전적은 14승 14패로 팽팽하지만, 최근 흐름은 안세영이 좋습니다. 안세영은 지난해 천위페이와 7차례 맞붙어 5승 2패로 우위를 점했습니다. 4강에서 천위페이를 꺾고 결승에 진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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